경상관 건물 옆에 이런 팻말이 새로 생겼던데 휠체어 이동 통로라 당연히 맞는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학교를 오토바이로 통학하는 학생들, 특히 동남아권 학생들은 현지에서 우리나라보다 바이크가 대중화되어있기 때문에 오늘도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바이크를 타고 학교를 와서 주차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 주차관리 사무실에 연락해 문의해보니 현재 학교 주차장은 자동차만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토바이를 이용해 통학을 하는 명지대 학생들을 위해 이륜차 전용 주차공간을 마련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