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66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기간검색 시작일 종료일 RSS 2.0 총 616 건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부모 모교서 2대째 이어진 명지대 인연… 산업경영공학과 최재원 신임 교수 부임 새글 작성자 진* 조회수 50 등록일 2026.09.28 첨부파일 첨부파일 - 부모 모두 명지대 동문 부친 현직 교수 2대에 걸친 특별한 학풍 계승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반도체 ICT대학 산업경영공학과에 부임한 최재원 신임 교원이 부모님의 모교에서 펼쳐갈 교육과 연구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최재원 교수의 부모는 모두 명지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아버지는 현재 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대에 걸쳐 명지대학교와 인연을 맺게 된 최 교수는 부모님의 모교이자 이제는 제 직장이 된 명지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어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 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기억하고 세심하게 소통하라는 부모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제자들에게 진심 어린 애정으로 다가갈 것 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최 교수는 부모님의 재학 시절부터 자신이 구성원이 된 현재까지 이어지는 명지대의 특징으로 학생을 향한 관심과 지원 을 꼽았다. 부모님이 재학하던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총장과 교수진이 학생 개개인의 교육과 진로, 연구를 진심으로 지원하는 명지대 특유의 학풍이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가정에서 공유해 온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 와 논리적 구조적 문제 해결 방식 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명지대 학생들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교육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최 교수는 산업 현장의 지능화에 대응해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에서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마친 최재원 교수는 박사과정에서 도심 물류 및 배달 플랫폼에서의 의사결정 문제를 연구한 바 있다. 향후 명지대에서는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AI 에이전트 등 지능형 시스템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상호작용하는 환경에서 전체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제조 환경의 자율 물류 시스템과 우주 산업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하는 한편, 게임 이론 등 다양한 의사결정자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강의와 현업 종사자 및 선배들과 교류하는 세미나 워크숍도 구상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교육 철학으로 공학의 언어로 이해하고, 경영의 언어로 전달하라 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공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결과가 창출하는 가치와 효용을 타 분야 전문가와 의사결정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는 의미다. 최 교수는 졸업 후에도 학생들이 찾아와 연구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싶은 교수가 되고 싶다 며 부모님과 저 스스로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연구자이자 교육자로 자리매김하겠다 고 포부를 전했다. Q1. 부모님의 모교인 명지대학교에 교수로 부임하게 된 소회와 가족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부모님께서 모두 명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동문이시고, 아버지께서는 교수로 재직하고 계시기에 제가 교수의 길을 걷게 된 것에 대해 더욱 기뻐하셨습니다. 특히 부모님의 모교에 제가 교수로 부임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는 부모님께서 오랜만에 학교를 찾아 캠퍼스를 둘러보셨는데, 예전과 달라진 모습 속에서도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감회가 새롭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수로서 학생들을 잘 지도하는 것뿐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이름을 기억하며 세심하게 소통하라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부모님의 후배들을 제가 가르치게 된 만큼, 학생들에게 더욱 애정을 갖고 다가가고자 합니다. Q2. 부모님의 모교로 바라본 명지대학교와 직접 구성원이 된 이후의 명지대학교에는 어떤 공통점과 차이가 있나요? 처음에는 명지대학교를 부모님의 학교라고 생각해 다소 거리가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임용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가족의 학교가 아니라 제가 직접 구성원이 되어 진심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할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의 학교에서 이제는 가족이 된 학교가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공통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재학 당시 총장님과 교수님들께서 학생 개개인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을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임연수 총장님과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의 교육과 진로, 연구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계신 모습을 보며, 학생을 향한 관심과 지원이 명지대학교의 중요한 학풍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Q3. 아버님께서도 교수님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정에서 공유하는 가치관이나 명지대학교 동문으로서 느끼는 공통의 학풍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정에서 공유하는 가치관을 꼽는다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늘 최선을 다해 살아오셨고, 저 역시 그 모습을 보며 성장했습니다. 명지대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면서도 수업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어려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려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이러한 태도가 교육의 중요한 가치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 모두 공학을 전공한 만큼, 문제를 논리적으로 나누어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사고방식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 가정의 대화와 일하는 방식에도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Q4.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 속에서 산업경영공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명지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에서 시도하고 싶은 연구와 강의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최근 산업 현장은 설비와 물류 시스템 등 다양한 요소가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지능화된 환경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AI 에이전트 등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면서 개별 시스템이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상황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연구는 이러한 지능형 시스템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상호작용하는 환경에서, 전체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박사과정에서는 도심 물류와 배달 플랫폼에서 배달원의 선택을 고려한 배차 문제를 연구했으며, 앞으로는 제조 환경의 자율 물류 시스템이나 휴머노이드 등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하고자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우주 산업에서의 연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교육 측면에서는 게임 이론과 같이 다양한 의사결정자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과목을 가르쳐 보고 싶습니다. 또한 선배와 현업 종사자들이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세미나나 워크숍을 마련해 전공 지식뿐 아니라 진로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힐 기회도 제공하고 싶습니다. Q5. 명지대학교에서 이루고자 하는 핵심 연구 목표와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학문적 가치는 무엇인가요? 제 연구의 핵심 목표는 지능형 시스템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상호작용하는 환경에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에게는 공학의 언어로 이해하고, 경영의 언어로 전달하라 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공학자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능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결과가 어떤 가치와 효용을 만들어 내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의사결정자들이 함께 일하기 때문에, 자신의 연구와 문제 해결 결과를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풀고 답을 도출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가 어떤 가치를 만들어 내는지 고민하는 자세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싶습니다. Q6. 앞으로 만날 명지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제자들에게 어떤 교수님으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졸업한 뒤에도 학생들이 찾아오고 싶은 교수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하고, 인격적으로도 본받고 싶은 교수라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이수했는데, 당시 교수님들과 학생들 사이에 긴밀한 지도가 이루어졌던 경험이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 지도교수님과 정기적으로 일대일 면담을 하고, 연구와 진로에 대해 깊이 있게 소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저 역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세심하게 지도하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먼저 찾아오기를 기다리기보다 저도 먼저 다가가며 학생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수가 되겠습니다. Q7. 진로와 연구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기회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는 고민을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경험의 폭을 넓혀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인턴십과 같은 경험에 도전해 보기도 하고, 평소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를 경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새로운 정보를 얻고, 자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가능성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을 도와주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먼저 다가가 고민을 나누고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기보다 다양한 경험과 인연을 쌓으며 자신의 길을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Q8. 앞으로 10년 뒤 명지대학교에서 어떤 연구자이자 교육자로 자리매김하고 싶으신가요? 부모님께서 명지대학교에서 받으신 교육이 저를 지금의 자리까지 이끌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명지대학교의 교수로서 우수한 학생들을 길러내고,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부모님께서 모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저 스스로도 이곳에서의 역할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취재 및 사진촬영: 홍보전략팀, 홍보기자단 권철연(전자공학전공 22), 조겸손(정보통신공학전공 24) 명지대 미래교육원 이준석, 아시안게임 테크볼 금메달…이보미는 종합격투기 동메달 새글 작성자 장*정 조회수 634 등록일 2026.09.23 첨부파일 첨부파일 - 스포츠예술과정 재학생 이준석 생활체육과정 졸업생 이보미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스포츠예술과정 재학생 이준석과 생활체육과정 졸업생 이보미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과 종합격투기(MMA)에 출전해 메달을 따냈다. 이준석은 지난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테크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라크의 알리 잘릴 메즈헤르 알레야위를 2-0(12-11, 12-5)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로는 첫 아시안게임 테크볼 금메달이다. K4리그 축구와 족구 선수로 활동한 이준석은 테크볼에 도전해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무대에 올랐다. 우승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기쁨을 전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실업팀이 생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보미는 종합격투기 여자 모던 54㎏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일 열린 8강전에서 베트남의 로티풍을 2-1 판정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21일 준결승을 치른 뒤 동메달을 확정했다. 이보미는 한국 종합격투기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가 됐다.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스포츠예술과정과 생활체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스포츠예술과정 재학생과 생활체육과정 졸업생이 나란히 메달을 획득하며 미래교육원에도 뜻깊은 성과를 안겼다. [동문동정] 이영근 동문(무역 71), 글로벌 의류기업 ‘프로펙코퍼레이션’ 창립 40주년 새글 작성자 장*정 조회수 587 등록일 2026.09.23 첨부파일 첨부파일 이영근 동문이 이끄는 글로벌 의류기업 프로펙코퍼레이션(PROPAC Corporation, 브랜드명 PROCLUB)이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프로펙코퍼레이션은 이영근 동문이 198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설립한 의류기업이다. 이 동문은 자본과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은행 대출을 바탕으로 의류 도매업을 시작했으며, 1995년 자체 브랜드 프로클럽(PROCLUB) 을 론칭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했다. 이후 2000년대 미국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힙합과 스트리트 문화가 확산하면서 프로클럽의 대표 제품인 헤비웨이트(Heavyweight) 티셔츠 가 현지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한 프로펙코퍼레이션은 현재 미국 전역을 비롯해 한국, 일본, 유럽 등 세계 22개국에 유통망을 구축한 글로벌 의류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프로펙코퍼레이션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16일 미국 LA 할리우드 태글리안 콤플렉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영근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현지 주요 한인 단체 관계자, 세계 각국의 거래처 및 협력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 동문은 1986년 창업 당시 직접 작성한 수기 인보이스를 공개하고, 창업 초기부터 거래를 이어온 고객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프로클럽 출시 당시 판매처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준 첫 고객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며 40년간 이어온 인연과 신뢰의 의미를 되새겼다.아울러 이 동문은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경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캐런 배스(Karen Bass) LA 시장 등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 동문은 작은 믿음 하나로 시작한 도전이 예상보다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해 준 동료와 파트너, 고객 여러분 덕분 이라며 40년 동안 함께해 준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다가올 미래도 밝게 빛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프로펙코퍼레이션 40주년 관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Op3aAYtrwA [사진 출처] https://www.radiok1230.com/news/articleView.html?idxno=603434 명지대 대학원생 11명 이공분야 연구장려금 대거 선정… 이승주 연구원 등 역량 입증 새글 작성자 진* 조회수 640 등록일 2026.09.22 첨부파일 첨부파일 - 석사과정생 9명, 박사과정생 2명 등 총 11명 연구 역량 인정받아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대학원생 11명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석사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명지대학교는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9명,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2명 등 총 11명의 연구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국내 대학원생이 학위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연구를 수행하며 연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명지대학교 대학원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9명)▲김태현(신소재공학과) ▲신명찬(토목환경공학과) ▲방세원(환경에너지공학과) ▲임채윤(인공지능융합학과) ▲장소현(인공지능융합학과) ▲이다현(화학공학과) ▲김윤진(토목환경공학과) ▲심형우(반도체공학과) ▲이승주(인공지능학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2명)▲김지하(정보통신공학과) ▲박선영(환경에너지공학과)특히 이번 선정자 중 인공지능학과 이승주 석 박사통합과정생(지도교수 김주영)은 피드백 기반 시각-언어모델 보정과 부분 그래프 탐색을 이용한 GUI 에이전트 연구 를 수행할 예정이다. GUI 에이전트는 인공지능이 컴퓨터 화면의 정보를 이해하고 클릭, 입력, 스크롤 등의 행동을 스스로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승주 학생의 연구는 에이전트가 특정 행동을 수행한 뒤 나타나는 화면의 변화를 다시 분석해 인식 판단 오류를 보정하고, 과거의 성공 실패 경험을 활용해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누적과 불필요한 반복 행동을 줄이고, 실패 상황에서도 적절한 작업 경로를 찾아 대응할 수 있는 GUI 에이전트를 구현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웹 모바일 컴퓨터 작업 자동화를 비롯해 디지털 접근성 지원, 소프트웨어 GUI 테스트 및 품질보증(QA)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승주 학생은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할 때 행동 결과를 확인하며 판단을 수정하듯, GUI 에이전트 역시 실제 상호작용 결과를 바탕으로 오류를 보정하고 과거 경험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며 이번 연구를 통해 복잡한 디지털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GUI 에이전트의 기반 기술을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명지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원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명지대, 중국 헤이룽장성 방문…교육 당국·대학과 한·중 교육 교류·협력 확대 논의 작성자 진* 조회수 767 등록일 2026.09.21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14일 중국 하얼빈을 방문해 동방 케임브리지 교육그룹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 및 교육 당국 관계자들과 한 중 교육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동방 케임브리지 교육그룹 산하 하얼빈 케임브리지대학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한영근 부총장을 비롯한 명지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헤이룽장성에서는 외사판공실 양훙펑(杨鸿鹏) 1급 순시원과 헤이룽장성 교육청 펑웨이췬(冯伟泉) 부청장 등이 명지대학교 대표단을 접견했다. 양훙펑 1급 순시원은 명지대학교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헤이룽장성의 대(對)한국 교류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교육 협력이 한 중 관계의 중요한 축이자 양국 국민 간 우호 교류를 촉진하는 가교임을 강조하고, 명지대학교가 다양한 분야에서 특색 있는 교육 역량을 갖추고 있어 헤이룽장성 소재 대학들과의 협력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헤이룽장성 대학들과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내실 있게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은 앞으로도 양측의 교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영근 부총장은 동방 케임브리지 교육그룹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와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이 마련한 교류 협력 간담회에 참석하게 된 소감을 밝히며, 명지대학교와 하얼빈 케임브리지대학 간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교육 분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한 중 양국의 우호 관계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명지대학교와 하얼빈 케임브리지대학은 앞으로도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의 지원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 산학협력, 인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화 교육의 질적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명지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AI·D 선도대학’ 선정 작성자 진* 조회수 753 등록일 2026.09.21 첨부파일 첨부파일 - AI D 선도대학 현판 수여 산업 현장 맞춤형 후속 교육과정 개발 속도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지난 9월 4일(금)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재직자 AI 디지털(AI D) 집중과정 관계자 연수 에서 AI D 선도대학 현판을 수여받았다. 교육부가 지원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이 주관한 이번 연수는 교육부 및 진흥원 관계자의 개회사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AI D 선도대학 현판 수여식 ▲1차년도 우수사례 공유 ▲사업 운영 안내 ▲사업비 집행 및 회계 관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김월용 원장과 경복회계법인 허준 대표를 비롯해 계원예술대, 국립금오공과대, 대구한의대, 동국대 등 약 20개 대학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재직자 대상 AI 디지털 교육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명지대학교는 그동안 재직자들의 실질적인 AI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집중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2026년 선도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13개 대학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명지대는 이번 사업 기간 종료 후 수료 현황과 디지털 배지 발급 내역 등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보고할 예정이며, 축적된 우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후속 교육과정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순만 명지대 재직자 AI 디지털(AI D) 집중과정 AI D 30+ 집중캠프 사업단 단장은 이번 선도대학 선정은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해 온 결실이자 집중캠프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 라며 앞으로도 산업체 재직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 기반의 실무형 융합 교육과정을 고도화해 나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명지대 건축대학 학생회, 여주 송촌1리서 ‘제3회 농촌봉사활동’ 성료 작성자 장*정 조회수 577 등록일 2026.09.21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건축대학 학생회가 주관한 농촌봉사활동이 지난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송촌1리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한 농촌활동은 학생들이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 지역 주민들의 일손을 돕고,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경험하며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건축대학 임강준 회장을 비롯해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건축대학 학생 19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활동 기간 동안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청소하고 콩밭 잡초 제거, 고추 수확, 주택 청소, 폐목재 운반 및 정리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일손 돕기를 펼쳤다. 또한 주민들을 위한 식사를 직접 준비해 함께 나누고 이야기를 더하는 등 마을 주민들과 깊이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일정 첫날에는 마을 도착 후 경로당 청소와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한 뒤 주민들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및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마련했다. 둘째 날에도 경로당 청소와 일손 돕기를 이어가며 주민들과 식사를 함께했고,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와 숙소 정리를 마친 뒤 명지대학교로 복귀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활동 기간 중에는 이상윤 대신면장이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둘러보고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지역 관계자 및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송촌1리의 마을 문화와 농촌 공동체의 생활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농촌활동은 학생들이 농촌의 생활과 농업 현장의 노동을 직접 경험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일상을 함께하며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농촌 공동체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명지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Asia Design Prize 2026’ 등 국내외 디자 작성자 진* 조회수 894 등록일 2026.09.17 첨부파일 첨부파일 - 아시아 대표 어워드 위너 부터 기업 공모전까지 6개 대회서 학생 17명 성과 결실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디자인학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학생들이 Asia Design Prize 2026 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디자인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지난 1월 27일 열린 아시아 대표 국제 디자인 어워드 Asia Design Prize 2026 에서는 강석준(20학번) 하세영(21학번) 이종훈(22학번) 학생의 COMMA 가 인더스트리얼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 COMMA 는 이동 중 휴대폰 화면에 의존하지 않고 목적지 방향으로 기울어지는 원판을 통해 경로를 안내받는 디바이스다. 카메라 모듈을 활용해 여정을 기록하며 이동 과정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영현(22학번) 학생은 세계적인 건축가 구마 겐코가 심사하는 제5회 Kengo Kuma Higashikawa Kagu Design Competition 에서 모듈형 가구 디자인 Riseat 으로 입선을 차지했다. Riseat 은 소파나 침대 옆에서는 지지 손잡이로, 바닥에 앉고 일어날 때는 신체를 받쳐주는 좌식 의자로 변형할 수 있는 가구 시스템이다. 국내 공모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이서영(24학번) 문윤호(24학번) 학생은 2026 핀업 컨셉디자인 어워드 에서 충전 중인 휴대폰을 거치할 수 있도록 어댑터 구조를 활용한 Hold On 으로 은상(Silver)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여러 작품이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찬유(24학번) 윤서빈(24학번) 학생의 온그립(ONGRIP) 은 고령자 가정 내 낙상 위험 동선에 접촉 센서 기반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일상 활동을 감지하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문관우(21학번) 임서영(23학번) 학생의 Dopple 은 캐릭터와의 교감을 통해 청소년의 충동 소비를 제어하는 소비 코칭 시스템이다. 김찬유(24학번) 이서영(24학번) 학생의 픽스업(Fixup) 은 접이식 내부 패드를 통해 반려견의 전 생애 주기를 지원하는 하네스 디자인이며, 고태민(22학번) 홍정민(22학번) 학생의 PALLETABLE 은 구호 물품 운송 후 폐기되는 플라스틱 팔레트를 아동용 책상으로 업사이클링한 가구 시스템이다. 기업 및 지역 주최 공모전과 패키징 분야에서도 활약이 지속됐다. 카카오가 주최한 카카오 새가버치 공모전 에서는 고태민(22학번) 김영현(22학번) 전민규(22학번) 학생팀이 분리수거가 용이한 우유팩 디자인 밀크오(Milk-O) 로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작품은 제4회 강원디자인어워드 에서도 동상을 받았다. 같은 공모전에서 김영현(22학번) 김한솔(24학번) 장제인(24학번) 학생팀은 북홀더링과 북마크 기능을 통합한 ringmark 로 입선했다. 패키징 분야에서는 김동재(22학번) 강민승(21학번) 학생이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에서 ecoblock 으로 입선했다. ecoblock 은 용기 펌프의 플라스틱 홀더를 종이 패키지로 대체하고 사용 후 방향제로 재조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친환경 컨셉의 디자인이다. 이번 수상작 중 상당수는 전공 수업의 실질적인 결과물로 도출되어 의미를 더했다. 픽스업 , PALLETABLE , ecoblock 은 이성훈 교수가 지도하는 지속가능디자인 수업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COMMA 와 Dopple 은 김지헌 교수가 지도하는 UXD 수업의 성과물이다. 명지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학생들은 전공 수업에서 익힌 디자인 역량과 문제 해결 과정을 실제 공모전 출품으로 연결하며 다방면의 디자인 과제를 구체적인 성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제33회 전국 청소년 문예백일장 시상식 개최…319명 응모·16명 수 작성자 진* 조회수 882 등록일 2026.09.17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문예창작학과는 9월 10일(목) 인문캠퍼스 행정동 5층에서 제33회 전국 청소년 문예백일장 시상식 을 개최했다. 전국 청소년 재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백일장에는 운문 부문 169명, 산문 부문 150명 등 총 319명이 응모했다. 예선 심사를 거쳐 부문별 30명씩 총 60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등 총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선 시제로는 ▲운문 부문 광기로 만든 모자 , 모든 것을 이야기해줄게 ▲산문 부문 평생 거짓말을 적어온 일기가 모두 사실이 되어버린 아침 , 단 한 번만 쓸 수 있는 능력을 사소한 일에 써버린 사람 이 각각 제시됐다. 이날 시상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시상, 축사, 격려사, 끝인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임연수 총장이 수상자 16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직접 수여했다. 주요 수상자 현황을 살펴보면, 운문 부문에서는 김유경 학생(소담고등학교)이 「모든 것을 이야기해줄게」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권나영 학생(묵호고등학교)과 박서현 학생(고양예술고등학교)에게 각각 돌아갔다. 산문 부문에서는 배솔빈 학생(안양예술고등학교)이 「두 개의 귤」로 대상을 거머쥐었으며, 최우수상은 박사랑 학생(근명고등학교)과 김나현 학생(안양예술고등학교)이 공동 수상했다. 박상수 문예창작학과 주임교수는 "독창적인 상상력과 창의적인 문장력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라며 "올해 수상작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안정적인 호흡으로 풀어내고 문장 사이로 드러나는 감수성의 깊이가 돋보였다"라고 평했다. 운문 대상 수상자 김유경 학생은 "제 작품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세상의 비밀과 저의 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산문 대상 수상자 배솔빈 학생 역시 "평소 존경하던 편혜영 교수님이 계신 명지대 주최 대회에서 수상해 영광이며,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쓰라는 격려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처음 16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