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66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RSS 2.0 총 438 건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명지대, ‘2025학년도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 열어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86 등록일 2025.11.06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11월 4일(화)부터 5일(수)까지 인문캠퍼스 종합관 10층 대강당과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 강당에서 2025학년도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 를 개최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교수음악회는 추수감사절기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기념하여 열렸으며, 명지대학교 교수기도회와 교목실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교수음악회는 백성우 교목실장의 사회로 ▲기도(백성우 교목실장) ▲중창(교수기도회 찬양팀 카르멜 ) ▲베이스 카혼 연주(서반석 교수, 안정국 교수) ▲클래식 연주(명지교수 앙상블) ▲합창(교수기도회) ▲축도(백성우 교목실장) 순으로 진행됐다. 자연캠퍼스에서는 ▲기도(김진옥 교목) ▲노래(홍상진 교수) ▲3중주(안정아 교수 외 2명) ▲노래(이태원 교수) ▲합창(교수기도회와 제자들) ▲감사의 말씀(임연수 총장) ▲축도(김진옥 교목) 순으로 무대가 이어졌다. 김진옥 교목은 제자들을 위해 교수님들이 준비한 음악회로 귀가 즐거운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 며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예배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인문캠퍼스의 황지상(디지털미디어학부 21학번) 학생은 교수님들의 공연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을 향한 교수님들의 마음이 잘 전해졌다 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자연캠퍼스의 황의정(연극영화전공 24학번) 학생은 수업 시간에만 뵙던 교수님들이 무대에 서신 모습이 낯설지만 신기했다. 며 교수님들의 공연에서는 어떤 화려한 무대보다도 진심과 열정이 느껴졌다. 이 무대를 통해 학교생활에 더 큰 힘과 동기를 얻었다. 고 전했다. 명지대 디자인학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제33회 졸업전시회 개최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53 등록일 2025.11.06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디자인학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이 오는 11월 8일(토)까지 서울 종로구 172G 갤러리에서 제33회 졸업전시회 PRESS TAB FOR NEXT STEP 을 진행 중이다. 전시 주제 PRESS TAB FOR NEXT STEP 은 TAB 키가 지닌 전환과 이동의 의미를 모티프로 삼아, 한 단계의 여정을 마치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변화의 순간을 상징한다. 전시에는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4학년 졸업예정자 23명이 참여해, 융합디자인 작품 17점과 시스템디자인 작품 22점 등 총 39점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선보이고 있다. 학생들은 산업디자인의 다양한 분야에서 얻은 통찰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적 이슈와 사용자 경험을 반영한 실험적 디자인을 제시하며 전공의 정체성과 교육성과를 한눈에 보여준다. 전시 오프닝은 11월 4일(화) 오후 5시 전시 장소인 172G 갤러리에서 열렸으며, 인사말과 테이프 커팅, 내빈 소개, 전시 소개 및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명지대학교 디자인학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이 주관하며, 오프라인 전시와 함께 온라인 전시(mjuid.com)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명지대 건축대학 졸업생들, 국제 공모전 대상·APEC 회담장 설계로 주목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76 등록일 2025.11.06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건축대학 졸업생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명지대 건축 교육의 우수성과 국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공간디자인전공 이지수 졸업생(2021년 졸업)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건축 공모전인 YAC(Young Architects Competitions) 의 2025 Moramanga Church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프리츠커상 수상자를 포함한 세계적 건축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국제 공모전으로, 전 세계 신진 건축가들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이지수 졸업생은 현재 일본의 대표적 건축사무소 Kengo Kuma Associates 한국 지사에서 디자이너로 근무 중이다. 또한 건축대학 강성원 졸업생(1998학번)은 2025 APEC 한미정상회담의 중심 무대인 경주 국립경주박물관 내 천년미소관 을 설계해 큰 주목을 받았다. 천년미소관 은 전통 한옥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목조 건축물로, 정상회담 기간 주요 외교 행사가 열린 공간이다. 이번 설계를 통해 강성원 건축사는 한국전통건축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 무대에 알리며, 건축가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은 국내 최초로 5년제 건축학 전문 학위 과정을 공인받은 교육기관으로, 학문적 깊이와 실무 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건축 인재를 양성해 왔다. 특히 전통건축전공을 신설해 한국 전통 건축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국내외 각종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졸업생들의 성과는 명지대 건축대학이 지난 10여 년간 추진해 온 융합적 교육과 국제 실무 역량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학교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은 앞으로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건축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동문들의 활발한 활동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명지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무료 건강검진 실시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193 등록일 2025.11.06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지난 11월 2일(일) 자연캠퍼스 제2공학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월드휴먼브리지의 후원과 만나교회 의료선교팀의 자원봉사로 진행됐으며, 명지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을 비롯해 Post-Doc, 외국인 교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건강검진 행사는 코로나19 이전부터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온 명지대의 대표적인 유학생 복지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취지에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봉사자들이 모여 검진 장소와 장비를 세팅하고, 전체 기도로 시작한 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본격적인 검진이 진행됐다. 제2공학관 2층의 10여 개 강의실이 검진실로 운영되어 ▲혈액검사 ▲초음파 ▲흉부 X-Ray ▲심전도 ▲ALC 검사 ▲치과 검진 및 스케일링 등 다양한 항목의 전문 의료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번 검진은 명지대학교 외국인학생지원팀(팀장 곽은철)과 자연캠퍼스 교수기도회(회장 김정수 교수)의 협력으로 추진되었으며, 현장 운영 및 통역, 검진 보조 등은 만나교회 의료선교회와 캠퍼스선교회 소속 청 장년 봉사자들이 맡아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검진을 마친 유학생들에게는 풍성한 간식과 과일이 제공되었고, 대기실에서는 만돌린 공연팀의 캐럴 연주가 이어져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검진 결과는 2주 후 유학생지원센터(청암글로벌센터)에서 열리는 설명 세션을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해당 세션에는 내과 전문의가 직접 참여해 결과 항목별 설명과 함께 유학생들의 건강관리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명지대, 자연캠퍼스 환경개선 공사 완료…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200 등록일 2025.11.04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10월 31일 2025학년도 2학기를 맞아 용인 자연캠퍼스의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사무지원처 시설관리팀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 향상, 교육 및 생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공사 내용으로는 △제1공학관 외벽 도장 △명진당 동측 베란다 야외 휴게공간 조성 △실내체육관 상부 유리창 썬팅 필름지 설치 등이다. △공사 전(좌) 공사 후(우) 사진제1공학관 외벽 도장 공사는 기존 도장면의 변색과 손상으로 저해되었던 캠퍼스 경관의 통일성을 회복하고, 외벽 마감재를 보수해 건물의 미관을 대폭 개선했다. △공사 전(좌) 공사 후(우) 사진명진당 동측 베란다(라이브러리 테라스)는 방치되어 있던 공간에 인조 잔디와 안전 난간, 목재 울타리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야외 휴게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실내체육관 상부 유리창에는 노후화로 인해 차광 기능이 상실된 기존 필름지를 제거하고 신규 필름지를 부착함으로써 시설 이용자들의 눈부심을 줄이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했다. 명지대학교는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캠퍼스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명지대, 청년 대상 ‘공인노무사 초청 노동법 특강’ 개최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220 등록일 2025.11.03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10월 22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인노무사 초청 특강「나를 지키는 힘! 필수 노동법 첵!」을 비대면(ZOOM)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졸업(예정)생과 지역 청년들이 실제 노동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노동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강에 앞서 사전 질문지를 통해 아르바이트, 인턴, 입사, 회사 생활, 퇴사 등 각 단계에서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궁금증을 수집했으며, 이에 대해 3명의 공인노무사가 질의응답 형식으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법령 설명을 넘어 상황별 대처법과 청년층이 놓치기 쉬운 근로기준법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에는 70여 명의 취업 준비생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근로계약, 임금 체불, 부당대우 등 청년층이 자주 겪는 노동 이슈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명지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노동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권리 라며 앞으로도 졸업생과 청년층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특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명지대, ‘2025 문경국제도자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작성자 강*환 조회수 598 등록일 2025.10.29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주최 주관하고 경북 문경시가 후원한 2025 문경국제도자심포지엄 이 10월 22일(수) 문경도자기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통 장작가마의 예술성과 학문적 가치를 조명하고 국제 도예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학술행사로, 당초 예상인원 100명을 크게 넘어선 25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문경국제도자학술세미나 △전통장작가마 워크숍 △국제도자교류전시 등 3부로 구성됐다. 제1부 학술세미나에는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 랜디 제임스 존스턴 석좌교수, 일본 비젠야키 무형문화재 보유자 카네시게 유호, 중국 경덕진대학교 진웬웨이 교수, 명지대학교 이병권 교수 등이 참여해 장작가마의 미학적 기술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명지대학교 임연수 총장은 개회사에서 문경도자기의 부흥은 도천 천한봉 선생의 정신에서 시작되었으며, 이 문화유산이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좌장을 맡은 이병권 교수는 AI 시대의 전통문화 진흥을 위해 과학적 지식과 경험적 지식의 융합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전통장작가마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작가들이 직접 불을 지피며 전통 소성기법의 예술성과 기술적 특성을 공유했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도자교류전시는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이어지며,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등 4개국 도예가들이 불과 흙의 미학 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문경시는 이번 심포지엄이 전통 장작가마의 세계적 가치 확산은 물론, 문경이 국제 도자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지대, 연구·임상 연계 강화한 제11회 「언어치료인의 날」 개최 작성자 강*환 조회수 718 등록일 2025.10.27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23일 명지대학교 MCC관 코이노니아홀 10134호에서 제11회 「언어치료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한국언어재활사협회가 주최하고 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 언어치료학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통하는 언어재활: 언어재활과 다학제간 협업 을 주제로 언어치료 분야의 전문성을 나누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연수 명지대학교 총장 ▲김준성 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 원장 ▲최재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등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또한 ▲배진애 (사)한국언어재활사협회장과 ▲최예린 언어치료학과 주임교수(조직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언어치료 임상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언어치료 분야의 성과를 돌아보고 비전을 공유했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남민 원장의 「언어재활사의 정신건강 지키기」를 시작으로, 음악치료 연극치료 미술치료 분야의 특별 강연이 이어졌다. 언어치료와 연계된 발달 놀이 상징 놀이 등의 비대면 교육도 병행되어, 최신 언어치료 연구 동향과 임상 현장의 실제 사례가 공유되며 언어치료 전문가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 특별강연에 이어 본교 생활체육학과 졸업생인 김자형 동문(이선경 교수 지도)이 운영하는 사단법인 LUX 빛 아트 컴퍼니의 축하공연과 함께, 우수 언어치료 전문가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 국회위원상 협회장상 및 공로상이 수여됐다. 명지대학교 언어치료학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언어치료인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교육 연구 임상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지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통합돌봄 체험 한마당' 행사 개최 작성자 강*환 조회수 722 등록일 2025.10.27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2025년 9월 25일(목)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앞에서 서울RISE 통합돌봄 체험 한마당 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통합치료대학원의 여러 학과가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통합 돌봄 체험 부스에서는 교직원 및 가족, 재학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체험 ▲심리검사 해석상담 체험 ▲인형놀이치료, 모래놀이치료 체험 ▲마인드풀 가랜더 만들기 체험 ▲음성분석 체험 평가도구 전시 ▲인지장애 예방 체조 등이 운영되었다. 또한, 참여 독려를 위해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체험 부스 3곳 이상 방문 후 만족도 조사를 마치면 소정의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최영흔(언어치료학과, 79학번) 학생은 시험기간인데 이번 통합돌봄 체험 행사를 통해 마음을 내려놓고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고 전했다. 박미정(서대문구 지역주민)은 아동과 함께 모래에 피규어를 눕히고 세우는 활동이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새로웠다 고 전했다. 노남숙(아동심리치료학과) 교수는 인형치료 진단 및 평가뿐 아니라 모래놀이 치료를 하며, 치료사로서의 마음가짐과 내담자로서의 존중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고 전했다. 이번 통합돌봄 체험 한마당 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통합 돌봄 서비스 안내를 통해 주민들이 실제 돌봄 지원 체계와 이용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장영순 명지대학교 서울RISE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통합 돌봄의 필요성과 효과를 몸소 체감할 수 있는 기회였다 며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처음 14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